Intro 출처: 트렌드라이트 (Trend Lite) - '남자들의 다이소', 작업용품 전문점 워크업 최근 '워크업(WORK UP)'이라는 브랜드의 행보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보통 브랜드들이 세련된 백화점이나 성수동 팝업스토어를 찾을 때, 이들은 공단 근처나 공장 바로 옆에 매장을 냅니다. "이거 누가 하는 거지?" 싶을 정도로 생소하지만, '블루칼라(현장직)'라는 명확한 타겟을 공략하는 그들의 영리한 전략을 분석해 보고 싶었습니다.Summary1. 현장 밀착형 공간 전략: '서울'을 버린 과감함화려한 상권 대신 실제 작업복이 필요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공장 단지 근처에 매장을 배치하였습니다. '서울공화국'이라고 불리는 한국 시장에서 서울을 매장 배치의 후순위로 둔 것은, 화려한 노출보다 타겟 유저와의 ..